"언제나 깊은 정(情)을 나누는 우리네 전통 과자, 은정한과"
국내산 찹쌀, 그리고 30일간의 자연발효 기법으로
조청 맛(味)의 깊이가 남다른 은정한과는
정성 가득한 어머니의 손 맛에서 시작합니다.
시간이 멈춘 듯한,
변하지 않는 맛(味)의 깊이 - 은정한과
긴 세월의 은정한과는 시간이 멈춘 듯한
맛의 깊이를 지니고 있습니다.
깊고 푸른 동해바다의 고장, 강릉의 여유로움 속에서
오랜 세월 경험과 노력으로 얻은 “한수저"의 차이를 통해
깊은 맛(味)과 정(情)을 선사합니다.